아침에 눈을 떠... 오늘은 무엇을할까? 라고 생각중에 오늘은 이쁘당 CI/CD 를 셋팅하자 라고 마음먹고 달려봤습니다.
이 글의 짧은
주소 https://evdang.com/articles/1262
우선 CI/CD 에 대해 간단히 설명 하자면
CI/CD 는 약어로
CI/CD의 "CI"는 개발자를 위한 자동화 프로세스인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을 의미
CI/CD 의 "CD"는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Continuous Delivery) 및/또는 지속적인 배포(Continuous Deployment)를 의미
쉽게 풀어 쓰자면
개발을 마친 소스가 있으면 그 소스를 자동으로 컴파일(?) 하여 배포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쁘당의 예를 들면
소스를 수정하고 정상 동작하는 것을 확인 후
저장하는 절차 (git 에 commit 후 push) 를 거치면
해당 소스를 가지고 도커 이미지를 빌드 합니다.
이미지는 현재 빌드된 날짜및 시간을 버전 삼아 빌드 되며
빌드된 이미지를 가지고
쿠버네티스 환경에 deploy 를 자동으로 하게 되는데
이때
기존 서버들을 한번에 다 죽이지 않고 (현재 3개의 파드들로 운영됨)
새로운 버전의 파드를 하나 띄우고... 그게 성공하면 기존 버전의 파드를 죽여가면서 순차적으로 3개의 파드가 새로운 버전으로 교체 될때까지 반복 합니다.
이로 인해
서버의 중단 없이 서비스가 배포가 된다고 할까요...
아 저도 뭐 초보고 이제 막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하는거라 ㅎㅎㅎ
암튼
제대로 잘 동작하는 것이 확인 되었고~
기념으로 스샷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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