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대 전기차' 지원법 논의…수입차엔 '그림의 떡' 만든 묘수
2024-07-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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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전기차' 보조금 50% 추가 지원법 발의…캐스퍼EV 등 국내차만 해당
국내 전기차 보호·보급형 전기차 시장 확대 기대…지역경제 활성화도 가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전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열린 '캐스퍼 EV 양산' 기념행사에 참석해 윤몽현 GGM 대표이사, 신수정 시의회의장 등 내빈들과 전기차 1호 차량 생산출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2024.7.15/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https://www.news1.kr/industry/auto-industry/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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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전기차 산업 보호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보호만 받고 기술 개발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죠.

    특히 전기차 안전성... 충전에 따른 불편함 해소 등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고요. 2024-07-16 11:05
  • 시장 활성화 하려면 현기차만 배려하는 이런 꼼수 말고 보조금 넓게 주는 방향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2024-07-19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