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뻘글, a day
2024-08-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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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던 것 아니었나요?

어제 (아니 오늘 새벽) 4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가고...
여튼 이런 생활을 하면서 쓴 서류를 좀 전에 제출 완료! 했습니다. -_-)..

이번에는 시스템에서 적합도 77이 나왔으니... 지난 번보다 확실히 더 잘 나오긴 했는데...
보름 정도 지나 보면 알겠죠.
열심히 하면 되는 상황인지, 아무리 해도 안되는 상황인건지...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서
어제 받은 백제 소주나 한잔 들이켜 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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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신맛나나요?? 2024-08-09 07:50
    • 어제는 지난 번에 사 두었던 일품 진로를 마셨고요.
      백제소주 술익는 집 에디션은 내일 마실까 생각 중입니다. 안주를 뭘로 할지 고민 중이예요.

      참고로 일품진로는 전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 어쩌다 우연히 마셔봤는데,
      누룩향이 은은하지만 확실하게 나와줘서 놀랐었네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2024-08-09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