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A필러 탈거하다 탈수할뻔....
이 글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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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 글올리기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대내연기관 차량 A필러 클립?은 구입초기 블랙박스 출장기사님이 뽀사먹어서
지금 9만키로 운용할때까지 귀차니즘의 사유로 덜렁덜렁? 그냥 달고 다녔습니다 ㅡㅡ;;;
폭풍검색을 한 후, 내용을 숙지하였지만 정말 어렵고 힘들더라구요.
회사 실외 주차장에서 DIY작업을 했는데 땀이... 줄줄줄~
결국 기 경험자들의 권유처럼 클립을 니퍼로 잘라내니 생각외로 간단히 끝났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블랙박스 선은 테사흡음테이프 따위는 붙여있지도 않고 그냥 대충 널부러져 있더군요.. 젠장 ㅡㅡ;;
오늘의 교훈 ^^
DIY는 어렵고, 블랙박스는 믿을 수 있는 시공점에서 하자 (C&C 의 교훈 : 틴팅은 실력있고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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