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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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명절 연휴네요.
엄밀히는... 다음주 금요일 저녁부터 귀성 러시가 시작될텐데...
일요일에 아니면 다음주 토요일 아침 일찍 세차나 해야 겠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세차를 할까 하다가 말았는데,
그때 했으면 이번주 계속된 비로 배가 많이 아팠을 것 같네요.
부산 가기 전에 예행연습으로 의정부 처가쪽 납골묘에 다녀올 것 같은데,
그 전에 미리 세차 한번 땡기고... 목욕재계(沐浴齋戒)라고나 할까요?
부산 다녀와서 벌레 사체 정리하는(묵념...) 세차 한번 땡기고...
모레쯤... 세벙?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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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다가오고 경건한 마음으로 세차! 좋네요^^ 2024-09-06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