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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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평택 다녀오고 나서 오늘 아침에는 출근 하기 조차 너무 힘들더라구요.
정신없이 점심도 빵으로 때우고
일하다가 겨우 퇴근하고 이제 뭐 먹고 앉았네요.
집에 와서 인터넷도 끊겨 있고 크흐 …
세탁기도 돌리고 …
아무튼 살아 있습니다.
정신없으면 좋은거라고 하지만
회사에서 과실만 따먹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는 짜증이 나네요 ㅋ
여러분은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오늘 굿 파트너 하는 낙에 저녁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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