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간만에 매트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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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춘천 흙바닥을 노니다가...차가 완전 엉망이 됐는데
계속 미루다가 금욜에 노터치 자동세차 다녀와서 좀..정상화 시켰네요..
근데...실내가...하....ㅎ
어차피 아내가 도와줄 일은 없을 것 같고 해서..
매트 다 뜯어와서 욕실에서 세착했네요...ㅎ
세척하고 나니 또 개운하네용 ㅋㅋ
아내가 보면 칭찬해주겠죠?!ㅋ
허리아프다고 엄살 좀 부리고...
다음엔 돈주고 맡기자는 쪽으로..ㅎㅎㅎㅎ
여튼..비엠 순정 매트...세척하긴 좋네요..!!
그렇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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