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를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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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대위랑 관리사무소에서 멍청한 공지를 올려준 덕에 집 바로 앞에 눈치 안보고 세우고 있는데요.
며칠 전 보니... 고양이 발자국들이 도도독...
(미끄러지지는 않았는지 스크래치는 안보이네요. 흰색이라 안보이나?)
추석이 오기 전에 세차라도 해야겠다 하는 중이었는데,
날씨가 이렇군요.
원래 계획은 토요일 새벽에 세차를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일요일에 하는 것이 나을지, 월요일에 할지... 고민입니다.
다들 세차는 이미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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