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세차를 했는데... 쉽지 않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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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지난 번 모임 가졌던 세차장을 갔더니... 사람들 많군요;;;
- 제가 피크 시간에 간 것 같더라고요. 끝내고 나니 얼마 없더라는...
폼 뿌리고 나면 저절로 때가 녹는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문질러야 하네요;;;
덕분에 충전한 카드 절반 정도를 쓴 듯 합니다.
첫 시행착오라 생각하고 잘 배웠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거품 한번 물 두번으로 끝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땟국물 벗겨내고 나니, 깨끗해서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야외에 세웠으니... 다시 지저분해지고 고양이 발자국도 생기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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