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혹시 세차나 같이 하실 분?
이 글의 짧은
주소 https://evdang.com/articles/1645
며칠 전 어머니 집에 다녀와서 보니 뒷범퍼에 언제 묻은 것인지 모를 얼룩이 있더라고요.
누군가 뭔가를 쏟은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오줌을 쌌나? 싶기도 하고...
겸사겸사 적은 돈으로 세차하기를 위해 유튜브도 열심히 탐독하고...
내일 아침일찍 또 세차를 가볼까 합니다.
혹시 함께 하실 분 계실라나요?
고압수 한번 뿌리고 > 거품으로 덮어 버리고 > 열심히 걸레질 > 물 다시 뿌리고
드라이존으로 이동해서 물 제거 > 디테일러?(물왁스 같던데... 세차장 사무실에서 사야겠군요.) 샥샥 슉슉 문질문질
순서... 맞죠?
그나저나... 글 쓰는 분들이 골고루 섞이기 시작해서... 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흐흐흐흐흐흐 흐흐흐흐흐흐
첨부
파일
이 글을 좋아하는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