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4 시승했습니다.
이 글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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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차체부터.. 실내까지..
품질도 좋고.. 은은하게 고급스러움이 좀 묻어나옵니다.
주행도 소프트하고.. 화면 메뉴도 2에 비해 꽤 다양하더군요..
문짝두께가 어마어마해서.. 앉은 위치와 사이드미러로 보이는 공간과의 거리가 꽤 머네요..
같이 주행하신 어드바이저님이 폴4가 꼭 흥행해야한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시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되도록 제차 아닌 차를 운전을 잘 안해서.. 약간의 이질감이 있어서, 뭘 해보진 않았는데..
그냥 차구경하러 이태원갔을때보단 훨씬 차가 괜챦더군요..
문제가 블랙박스 인데.. 중국은 빌트인캠 역할을 해서 블박을 따로 달지 않아도 되는데.
한국은 법규상, 불가능하고.. 블박을 따로 달아야하는데.. 뒷유리가 없어서..
후방 블박이 설치가 불가능하더군요.. 대책으로 나온건 카메라로 영상에 나오는 룸미러를 대신 촬영하는 방식인데..
사람들이 이걸 용인할까 싶더군요..
전 우선 3을 기다려보겠습니다.
우선 시승 추천드립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gosh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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