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겸 타이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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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타이어는 전차주가 교체해둔 2-3만키로탄 maybe?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수해서 벌서 2만 2천키로를 탔네요.
바빠서 위치교환 없이 4달 탔더니 벌써 뒷 타이어가 다 닳아가서 이대로 겨울 나긴 어려웠습니다.
위치교환이 무의미해져서 타이어 교체하기로 하였죠.
저는 1년 6만키로라 전천후날씨를 다 다녀야해서 올웨더로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2로 지난주 금요일 11/15에 교체했습니다.
첫인상은 승차감은 기존 따딱에서 떠떡으로 한 단계 좋아졌습니다.
대신 타이가 노면을 구르는 소리는 40-60km/h 구간에서 좀 들어오네요.
하지만 저는 대부분 80km/h 이나 100~110km/h의 고속 운행위주라 타이어 노면소음보다 바람에 의한 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이상 간단한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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