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차 모임 후기 : 도어 보호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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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 지난번에 오전 8시로 변경하기로 하고 오전 7시에 모인 이 상황
저는 분명 제가 가장 먼저 올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네요.
이미 2분이나 계셨던 상황!
그리고 제 생에 벤츠 지바겐을 만져볼 수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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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 모임에 오시면 제가 도어 끝 보호 제품을 붙여 드릴까? 하고 생각해보고 좀 많이 샀죠.
붙여보니 좋아서 일단 생각나는 만큼은 구매해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단! 다음 번 모임에 오신다고 미리 이야기 주신 분에 한해서요~
오늘은 콩나물 국밥을 먹었습니다. ㅋㅋㅋ
이게 제가 나눔한 도어보호 캐치(?) 입니다.
이제 동행자에게 문 조심히 열어 라는 말을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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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착해드리니 차주 분께서 역시 검빨이 최고죠~ 하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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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겸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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