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우성 형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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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왜 슬픈 형이 된 걸까요? ㅠㅠ
모 분 때문에 0고백 1차임 같은 상황이 됐고
이번애는 0결혼 1이혼 같은 상황이 ㅠㅠ
너무 잘 생겨도 힘든건가요?
지난번 연애건도 다 덮어주고 바보형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뭔가 그런 느낌일까? 싶긴한데 얼론은 너무 나쁘개 몰아가는 것 같네요.
뭐 흔한 경우는 아니고 한국에서는 거의 처음(?) 있는 일인 것 같으니
그럴수도 있으려나요? (재벌가들 보면 그렇게 처음 케이스도 아닌 듯)
아무튼 양쪽 모두 잘 이겨내고 계속 작품 활동 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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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정우성이잖아, 정우성의 유전자를 마다할 여자가 있을까???"
이 무슨 개소린가 싶으면서도...
그렇긴... 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게... 참...
오징어는 서럽습니다. 2024-11-26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