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교체..
이 글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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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기필코 모터존에서 교체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광교-남양주 라인의 거리와,
시간이 문제가 되어.. 이번엔 방문을 못했네요..
내일 눈이 온다는 급소식에..
지난주부터 하는 수없이 원래 가던 과천 플레이 타이어를 예약시도하였으나..
어제까지 실패.. 너무 바쁘다고.. 일해야된다고 그냥 끊으시더라구요..
당황스럽긴했으나.. 이 근처 전부 싹다 이번주 예약 꽉참..
찾다찾다 분당 오아시스라는 GS 네트워크 직영 오아시스라는 타이어 경정비 샵을 찾아서
아침에 가서.. 윈터 교체했네요.. 12만원..
22/23년엔 분명히 8만원이었는데.. 1년에 2만원씩 오르네요..
담번 차는 무조건 올웨더로.. 가야겠슴다.. 겁나 귀챦음
안그래도 엔진오일 갈고 기름넣는것도 귀챦아서 전기차 산 저에게는
윈터따윈 사치였습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gosh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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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대전 > 오산 > 서울 예정인데... 걱정이네요.
그나저나 제목만 보고 이 윈터인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