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하셨는지요?
이 글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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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본격적으로 그날의 전말이 드러나고 있는 와중에... 무섭고 섬찟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나는 모른다. 밑에 애들이 벌인 일이다." 부터...
핵심 주동자 하나는 빤스런에... (일본으로 튀려다가 막혀서 공관에 숨어 있다고... 일단 사형 대상)
메인 주동자는 "그냥 겁만 주려고 했다." 시전;;;
그 와중에 미국의 손절 메시지(헌법 상의 탄핵 절차를 지지한다.)도 나오고,
다시 또 이러면 그때는 합참을 움직인다(반란군 토벌 = 내전, 아마도 해병대 주축의 참수작전)는 한미연합사 발언도;;;
결국 조*일보마저도 헌신짝처럼 바로 버리는군요.
그 와중에 분위기 파악이 안되는 어느 분들... (정작 본인들도 방첩대 취조실에 끌려가 죽을 뻔 했으면서 ... )
7일(내일)이 마지막 고비가 될 것 같네요.
- 부결되는 순간 바로 2차 쿠데타가 시작된다는 예고가 솔솔 나오고 있는 중인지라... (이젠 숨기지도 않더군요.)
모두들 몸조심 하시고요.
전기차 모두 100% 충전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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