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goshde님 충전구 방수 마개 후기입니다. (꼬질꼬질 주의)
2025-01-0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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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미리 말씀을 드렸다 시피...
어마어마하게 꼬질꼬질합니다.




두달 정도? 세차를 안한 것 같아요.
이것이 흰 차의 운명인 것인지?
- 그 와중에 오늘 카톡으로... 한국도 기본 컬러가 스텔스 그레이로 바뀐다고;;; 이.. 이.. 이것들이...



고압수 물을 뿌리기 전... goshde님께서 테스트용으로 제공해 주신 마개가 고이 끼워져 있습니다.
세차를 마치고 나면 집에 가자마자 바로 충전을 해야 해서요.
(새해 해돋이 보러 삼척까지 가야 합니다. 길은 얼마나 밀릴런지...)

여튼 잘 끼워져 있나 확인!!


세차하는 이미지는 없습니다. 혼자가서 한 터라...

충전커버 위로 흐르는 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압수로 아주 걍 조져버렸습니다.


뚜껑을 빼고 나니?! 빼꼼~
(아, 안쪽에도 물걸레로 닦아 줘야 하나?)
이건... 너무 말라 있네요. 에어건이라도 쏴 줄건데 그랬나?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지정위치에 세우고,
안심하고!! 초 '완속' 충전!! 합니다.



자, 이제... 해돋이 보러 출발 준비!! 완료!!

그렇게 다녀온 일출 사진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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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근데.. 이거 나눔 아닙니다.. 테스트 요청한겁니다.ㅋㅋ 2025-01-03 15:36
  • 아앗!! 그랬던 것이었군요?! 2025-01-04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