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나 뭐 그런것들..
이 글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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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년 전에 티비로 인터넷 잘 안되던 시절에도
티비는 소니 브라비아 시리즈를 구매해서 컴터를 연결하여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귀챦아져서.. WD TV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MIBOX를 사용했습니다.
예전에는 토렌트로 영화/드라마 다운이 일이었기에.. 큰 화면으로 주로 보고 싶었어서..
지금이야 TV 자체 하드웨어로도 넷플릭스며 플렉스며 다 되니까..
UMPC도 그런 용도로 TV에 연결해서 영상보거나 그러는데 쓴다고 생각했죠..
웹을 보기엔 화면이 크고.. 그러니까..
리눅스 깔고 셋팅하는 재미라는건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예전에 윈도우95시절에.. 친구들 컴터 다 윈도 깔아주고 셋팅해주는 재미가 있었어서..
친구 부모님들이 엄청 좋아하셨네요.. 느낌 아니까..ㅋㅋ
지금은 귀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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