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 'Pleos'를 발표하며,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누구나 차량용 앱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Pleos Playground'를 선보이며,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차량과 모바일 환경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앱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과 도시 교통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NUMA'를 발표하며, 교통약자 지원 및 기후 위기 대응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민관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음... 잘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개발을 하는 것으로 보아... 안드로이드 플랫폼이던데... 확장성이 높으니 다양한 앱들이 나와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