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키, 스마트 키, 스마트폰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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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휴대폰을 키로 등록한 뒤로 차키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가끔 명함 지갑을 정리하다가 카드키를 보면서...
아, 맞다... 내가 키도 가지고 있기는 했구나. 합니다.
휴대폰을 항상 들고 다니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키를 따로 꺼낵 하는 것에 대한 감각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요즘은 일반 내연차들도 스마트폰으로 키를 대신하죠? 그렇죠?
이제 추가로 드는 생각이...
자동으로 트렁크 열어주는 기능... 안드로이드는 언제 업데이트 해주나? 그냥 아이폰을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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