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국회의원이 자살을 한 모양입니다
2025-04-01 06:27
1
21
이 글의 짧은 주소  https://evdang.com/articles/2049
거참...

누가 그러더군요

남자들은 손가락 하나 만한걸로 인생을 망친다고



그가 악인이든 선인이든

누군가의 애비고 누군가의 자식 누군가의 남편 이기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과 저승이 구분된다면 저승에서는 거짓없는 삶을 살길
안녕하세요 사이트 운영자 입니다.
하루에 글 하나! 댓글 하나!
목록
이 글을 좋아하는 회원들..
Pic
Pic
  • 현 의원은 아니고 '전'의원이죠.
    공천을 놓고 그렇게 반항을 하더니... 뭔가 큰 약점이 있었구나 싶었네요.
    그냥 세상에 업을 쌓던 또 한 명이 세상을 떴구나... 싶습니다.

    ---<추 가>---

    세상에나 4월 4일에 발인이라고 하네요.
    누구 끌고 함께 갈 것 같은 강한 예감이 듭니다. 2025-04-0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