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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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차들이 엄청 많아서... 줄까지 섰네요. (다들 비슷한 생각들이었던 듯...)
폼건과 고압수를 3번이나 썼고요.
- 고압수를 뿌렸는데, 분명히 내가 걸레질까지 했는데... 땟국물이... 위에서 흘러 내린게 고압수에도 닦이지 않더라고요;;;
빡셌습니다.
중간에 돌빵으로 페인트가 벗겨진 곳도 하나 발견하고;;; ㅠ_ㅠ)..
세차를 했으니... 쁘기 인증을 하고 싶었는데, 바람이 심해서 ... 고정이 안되네요.
깨끗하게 세차한 백설기 본넷이나 앞유리에 올려서 챡~ 찍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인증은 다음 기회에. (디테일링 세차 벙개를 하게 되면... 그때...)
그나저나... 깃대가 너무 길어서... 프렁크에는 못 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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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파티야... 이쁜당은 또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