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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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를 영입한지 6년차(만 5년차)인데 주니퍼로 갈까 말까 고민중이지만 아직 차를 아끼는데요
데미지(문콕)은 눈에 안보이는 곳에 한개 있을 정도 (그것도 탑승상태에서 뒷차가 그래서 미수선처리 )
* 물론(의외로) 차 사고 세차(장) 한번 안했습니다. ㅋㅋ
선호하는 주차장(명당)에 주차하면 특히 겨울에 차를 쓸일 있을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는 현타가
자주옵니다..... 일부 몰지각한 입주민들이 주차선 또는 두칸차지하는 빌런들이 다소 있고, 기존차는 범퍼, 문에 데미지가 많다보니
더 신경쓰게 되네요. 언제 맘을 비우게 될지요 ? 그전에는 안그랬는데 우리 슬라 영입하고 더욱 애정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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