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김천에 2028년까지 245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튜닝 안전센터’가 건립된다. - 센터에서는 전기차 전환 차량의 주행 안전성 및 시스템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 표준 프로세스 실증, 튜닝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이 추진된다. - 안전성 평가시험 항목과 장비, 통합 평가시스템 개발을 통해 튜닝 검사·정기검사 기술을 마련하고, 관련 법·제도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좋아하던 차를 전기차로 전환해서 몰고 다닐 수 있는 길이 공식적으로 열리나 봅니다. - 왜 김천인가 했더니... 한국 교통안전공단이 김천에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