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백수의 왕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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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삶이... 더 바쁘군요.
애들 학원 가기 전에 밥 챙기랴,
아침에 집사람이 솜씨를 뽐내 놓은 흔적들 정리(설겆이)하랴...
모 훈타 버스 태우랴(이건 이제 역전되었으니... 내 캐릭이나 키워야지...)
컴터 세팅질 하다가 드라이버 충돌로 밀고 다시 설치하랴... (일 안하냐? 엔비댜?)
그 와중에 중간 중간
여기저기 전국 기준으로 상권 분석 찾아보고, 매물 찾아보고...
직접 차 몰고 가서 상권 확인해 보고... 등등...
먹고 사니즘과 일하기 싫어니즘의 거대한 충돌의 현장이 따로 없습니다.
그 와중에
사자의 심장을 가진 드래곤 슬레이어 (사자갈기 포메라니안, 지렁이 중독견)
밤돌이 산책도 매일매일 제 담당이 되어 버렸네요. 키힝...
바빠서 글 자주 못 적은 겁니다.
누군가랑 몬헌 하느라 글 못적은거 아님다. 즐때 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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