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게임체인저 ‘나트륨 배터리’ 장착...배터리 빅3 "답답하네"
CATL이 2세대 나트륨(소디움) 배터리 ‘낙스트라(Naxtra)’를 공개하며, 올해 말 상용차와 승용차용 양산을 예고해 국내 배터리 업계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2세대 배터리는 리튬 대비 저렴한 원재료, 높은 안전성, 우수한 저온 성능, 1만 회 이상의 수명, 에너지 밀도 향상(175Wh/kg) 등이 특징이며, 실제 양산 시기와 적용처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CATL의 기술 발표가 기존에는 ‘기술 마케팅’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실제 시장 판도를 바꿀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대량 양산 시 성능과 안전성이 그대로 구현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 이번에 CATL의 전지 용량이... LFP 수준으로 육박하기 시작했네요.
특히 영하 20도에서도 90% 효율로 방전이 가능하다 하니, 게임 체인저가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엑셀로 단순무식하게 슥슥 해서 계산을 해보니...
캐스퍼 일렉트릭은 120kg, 레이 ev는 25kg만 무게 확보가 가능하다면... 주행거리 그대로 나트륨 배터리로 교체가 가능하겠습니다.
* 나트륨 배터리 특징이 극강의 안정성(썰어도 안터짐)이라 프레임 일부를 배터리 소재로 교체해도 되니...
실제로 프레임을 이걸로 채우는 방식으로 무게 확보만 가능하다면?!
하부에 보호판이 필요 없으니, 그것을 플라스틱으로 교체한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겨울철 전비가 기존 70~80%에서 90%로 올라가면... 이거 무시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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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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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이 2세대 나트륨(소디움) 배터리 ‘낙스트라(Naxtra)’를 공개하며, 올해 말 상용차와 승용차용 양산을 예고해 국내 배터리 업계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2세대 배터리는 리튬 대비 저렴한 원재료, 높은 안전성, 우수한 저온 성능, 1만 회 이상의 수명, 에너지 밀도 향상(175Wh/kg) 등이 특징이며, 실제 양산 시기와 적용처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CATL의 기술 발표가 기존에는 ‘기술 마케팅’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실제 시장 판도를 바꿀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대량 양산 시 성능과 안전성이 그대로 구현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 이번에 CATL의 전지 용량이... LFP 수준으로 육박하기 시작했네요.
특히 영하 20도에서도 90% 효율로 방전이 가능하다 하니, 게임 체인저가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엑셀로 단순무식하게 슥슥 해서 계산을 해보니...
캐스퍼 일렉트릭은 120kg, 레이 ev는 25kg만 무게 확보가 가능하다면... 주행거리 그대로 나트륨 배터리로 교체가 가능하겠습니다.
* 나트륨 배터리 특징이 극강의 안정성(썰어도 안터짐)이라 프레임 일부를 배터리 소재로 교체해도 되니...
실제로 프레임을 이걸로 채우는 방식으로 무게 확보만 가능하다면?!
하부에 보호판이 필요 없으니, 그것을 플라스틱으로 교체한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겨울철 전비가 기존 70~80%에서 90%로 올라가면... 이거 무시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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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지[C&C EV 14차 모임] 2025년 5월 24일 C&C EV 14차 모임을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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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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