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0604161600009 북태평양에서 전기차 800여 대를 포함한 차량 3,000여 대를 실은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 '모닝 미다스'호에 화재가 발생해, 선원 22명이 모두 미국 해안경비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화재는 갑판에서 시작됐으며, 선원들이 진압을 시도했으나 실패해 선박을 버리고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모닝 미다스호는 지난달 26일 중국 옌타이항을 출발해 멕시코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선박 소유주인 영국 물류회사는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차량 3천여대 가운데 고작 800대가 전기차인데... 굳이 전기차를 강조하는 이유가... 불순하네요. 연합뉴스... 언제까지 저럴 생각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