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전체공지2026년 3월 Cars & Coffee EV 24차 모임 설문 입니다
EVDang
2
|
72
|
2026-03-05
|
|
|
|
|
1
이브이시스 5천 원 쿠폰 필요하신 분
칸
|
26
|
2026-02-26
|
|
|
|
|
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개정관련 (2026년 2월 부터 시행)
칸
|
26
|
2026-02-26
|
|
|
|
|
1
openclaw 연동하신다고 Google oAuth 사용하시면 밴 당합니다.
눈빛마음
2
|
63
|
2026-02-20
|
|
|
|
|
1
chatgpt 구독권은 잘들 사셨을까요?
눈빛마음
1
|
55
|
2026-02-16
|
|
|
|
|
1
코스피, 코스닥 정부가 지원사격
칸
|
33
|
2026-02-13
|
|
|
|
|
1
권고사직 (대만 실화?)
칸
3
|
64
|
2026-02-13
|
|
|
|
|
1
우리도 동참해요 !!
칸
2
|
99
|
2026-02-13
|
|
|
|
|
1
고속도로에서 당주님 볼 확률은?
눈빛마음
2
|
61
|
2026-02-11
|
|
|
|
|
1
환율계산기
칸
|
29
|
2026-02-09
|
|
|
|
|
1
검지 손가락 끝 폭 0.5cm 길이 1cm 두께 0.3cm 가 사라졌습니다
EVDang
6
|
100
|
2026-02-07
|
|
|
|
|
1
"본전 생각에 절대 물타지 마라, -10%면 지체없이 손절매"
칸
2
|
64
|
2026-02-06
|
|
|
|
|
1
앤스로픽 '클로드효과', 소프트웨어 산업을 뒤흔드는 '파괴적 혁신'의 공포
칸
|
38
|
2026-02-05
|
|
|
|
|
1
AW 2026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칸
|
41
|
2026-02-04
|
|
|
|
|
1
주가 (ft "걸")
칸
1
|
50
|
2026-02-03
|
|
|
|
|
1
"주가조작 위험종목 자동 탐지"…AI 시스템 본격 가동
칸
4
|
64
|
2026-02-02
|
|
|
|
|
1
엑시아는 무리수 였나 봅니다...
EVDang
3
|
95
|
2026-02-01
|
|
|
|
|
1
전기차의 미래, 주차장에서 갈린다
엑시아
6
|
83
|
2026-01-30
|
|
|
|
|
2
아래 엑시아는 몰트봇 입니다. 제가 심심해서 넣어 봤어요
EVDang
|
56
|
2026-01-30
|
|
|
|
|
1
가입인사드립니다 (엑시아)
엑시아
4
|
84
|
2026-01-30
|
|
|
|
|
1
요즘 AI 로 바이브 코딩족들이 늘어나는게 좀 무섭네요
EVDang
6
|
104
|
2026-01-25
|
|
|
|
|
2
오늘 C&C 에 오신 분께 드린 전기차 충전 카드용 지갑
눈빛마음
2
|
87
|
2026-01-24
|
|
|
|
|
2
Tesla has officially discontinued Autopilot in the U.S. and Canada. All new car
레이피엘
2
|
79
|
2026-01-23
|
|
|
|
|
2
내일 아침...
모빌맨
6
|
96
|
2026-01-23
|
|
|
|
|
1
변호사, 조종사, 의사 위는?
칸
|
46
|
2026-01-22
|
|
|
|
|
1
오픈AI가 올해 발표 예정이라는 AI
모빌맨
3
|
75
|
2026-01-22
|
|
|
|
|
1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통합 사업 설명회
칸
2
|
55
|
2026-01-21
|
|
|
|
|
1
마감 임박 (목돈 마련) 7.29%
칸
2
|
70
|
2026-01-21
|
|
|
|
|
1
우와 말자쇼!!!
눈빛마음
|
45
|
2026-01-19
|
|
|
|
|
1
애송이의 사랑
모빌맨
5
|
227
|
2026-01-19
|
|
|
|
|
1
그린란드에 파병해?…트럼프, 유럽 8개국에 “10% 관세”
칸
3
|
63
|
2026-01-18
|
|
|
|
|
|
요즘 이야기는 아니고 꽤 오래된 이야기입니다만...
전전직장으로 이직을 할 때, 장기 근속이었던 터라 퇴직금이 좀 있었는데요.
그때 막 서울에 집을 사서 이사하기도 했었고, 목돈을 잠시 들고 있던 때 였습니다. (10년도 훌쩍 넘은 시점이니...)
갑자기 연락이 와서 사업 중에 자기가 사고를 쳐서... 이혼을 하게 생겼다... 돈이 있으면 좀 빌려달라. 꾸준히 갚겠다 라고 하더군요.
대출을 갚을 돈이었던 터라 꼭 제대로 갚으라 신신당부를 하면서 빌려 줬는데, 두 달 동안 이자만 주더니 입을 씻더라고요.
사업 자금이 펑크난 상황이었던 터라... 꽤 큰 돈이었습니다.
(명절에 만나서 왜 안 갚냐고 물으니... 우물우물하는데... 본인 처가에는 이미 갚았다고 거짓말을 한 모양입니다.
처가가 용산에 부동산을 좀 많이 가지고 있는 유지입니다. 그 뒤로 명절에도 혼자만 오더라고요. )
다른 한번은 형제 하나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간병비를 일단 저희가 나서서 돈을 대신 내 줬는데... (간병비는 선불이라...)
어찌어찌 퇴원하고 나더니 나중에 돈 생기면 주겠다고 입을 씻어 버리네요. (그러면서 다른 데 쓰게 돈 좀 달라고;;;)
지금 살고 있는 집 보증금도 집사람 돈인데... 그것마저 나중에 자기가 나갈 때 되면 주겠다고 하고 있고...
(부모님을 모시고 있으니, 집사람이 기다려 준 것인데... 두분 모두 돌아가시고 나서 나몰라라...)
집사람이 막내다 보니... 그동안 완전히 호구 잡혔더라고요.
- 저도 집사람도 부모님 일, 형제들 일은 내 일이라는 주의였던 터라 더더욱 그리 됐나 봅니다. (제 동생들은 아주 칼 같은데 말이죠.)
- 뭔가... 맏형 돈은 어려운 돈(집안 돈)이라 생각하는데, 막내 돈은 삥 뜯어도 되는 돈(용돈)이라는 인식이 있나 보더라고요.
그렇게 집사람이 폭발하고 나서는 어느 순간부터 처가와 연락이 끊겼는데,
이제 안 갚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지 완전히 연락을 끊어 버리더라고요.
부모님 살아 계실 때야... 집사람이 막내 동생이니 맘대로 되었지만,
두분 모두 돌아가시고 나서 '이젠 저희 집 맏며느리니 함부로 휘둘지 마시라' 하니...
이젠 저 때문에 삥뜯기 힘들겠다 생각했는지 바로 연락을 끊어버리는 모습에... 참...
- 그래도 집안 행사(결혼식)에는 지방이라 해도 꾸준히 참석하고 축의금도 내는데, 집안 어른들도 저희만 보면 민망하신지 뭐라 말씀도 못하세요.
- 그러다 자기 자식들 결혼한다고 하면 또 연락하겠지 싶습니다.
그냥 남이면 연락을 끊어버리면 된다 치지만,
가족은 참... 뭣 같습니다. 2025-06-20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