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2025-07-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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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짧은 주소  https://evdang.com/articles/2270
하루이틀도 아니고 수년째 윗층에 고통받고 있는데
답이 없네요. 자기들은 일상생활하는데 대수롭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문 꽝꽝, 서랍 꽝꽝, 집에서 무슨 가내수공업을 하는지
새벽이고, 밤이고 두들기네여.
관리실.통해서도 답이 없어서 몇년전에 올라가봤는데
절구를 바닥에서 김장하고 있으니 참으라네여. ㅋㅋ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무언가 두들기네여
구축, 신축이 중요한게 아니라 위아래 옆에 누가 사는냐가
중요하다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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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집도 층간소음이 심한 편인데, 윗집이 아주 어이가 없는 사람들이더라고요.
    물론 저희집도 조심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소음유발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 터라...
    아랫집에는 수시로 선물도 주고 받고 그러다 보니 그나마 낫긴 한데,
    윗집은 아주 가관이더라고요.

    신기하게도... 윗집, 저희집, 아랫집 모두 아이들이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인지라... (가끔은 같은 반이기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윗집은 여전히... (부모가 무식하니, 애도 참... 그렇더라고요.) 2025-07-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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