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대표님... 긴장해서 그런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박사님들께 말씀 드리니... 그분 원래 잘 하시는 분이라고 하더라고요.) 뭔가 자료 작성에 본인이 참여를 안 하신 것 같기도 하고요. 어쩌면 컨소에 대한 불만의 표현 같기도 했습니다. 왠지 중간 부분은 멀쩡하게 잘 설명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더라고요.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욕 먹을 상황은 맞았습니다. (연단에 앞으로 기대어 서서 화면은 보지도 않고 대놓고 프롬프터만 보고 읽던데요.) - NC 컨소시엄 기관(ETRI, 고려대학교 등)들은 상당히 당황했을 것 같아요.
특히나 다른 컨소시엄들이 워낙 잘 했어서 비교가 많이 됐습니다. 처음엔 네이버가 가장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NC 빼고 모두 예상 외의 성과들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SKT는 '고객 정보도 제대로 못 지키는 것들이 무슨 국가 AI를 한다고?!' 했는데... 거긴 SK 그룹이 통째로 나서서 서포트 하는 중이더라고요. 처음엔 홍보영상 때문에 유치하게 봤는데, 마지막에 최태원 회장까지 영상으로 보태는 것을 보고... '이 사람들 진심이구나?!' 했네요.
마지막에 과기부 장관이 소감을 말하면서 살짝 울먹이는 데... 사실은... 저도 조금 울컥했습니다. (세상에... 이게 되는구나?!)
칸님 아, 그랬군요... 우리나라 독자 AI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들이 댓글 테러를 했나 보네요?
그나저나... NC 컨소시엄은 아마도 개발에 실패를 한 것 같다는 의견이 있네요. 4개 팀으로 압축이 되는데... NC가 탈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차 때는 NC가 가장 잘 했었다고 하던데... ... ... NC가 AI쪽에서 업력이 가장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꽤 오래 전부터 학회에서 발표하는 것을 봤으니, 아마도... LG와 비슷할 겁니다.)
2025-12-31 12:46
* 요새는 검색보다 GPT, 재미나이, Grok를 사용하는게 더 익숙해지고 있네요.
생전에 SF에 나오는 부분을 다 보고 가지 않겠지만, 설레는군요
*악플러는 여기도 존재하여 중간에 실시간 채팅창은 중간에 닫더군요 ( 숙련된 발표자도 긴장되는 자리일 텐데 보는 사람에게는 쉬워 보이고, 일부 아쉬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