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부터 바뀌는 주요 전기 요금 체계
2026-03-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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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 4월부터 바뀌는 주요 요금 체계
정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발표한 개편안의 핵심은 **"낮에는 싸게, 밤에는 비싸게"**입니다.

계절·시간대별 요금제(계시별 요금제) 확대: *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대(오전 11시 ~ 오후 3시) 요금은 낮아집니다. (최대 16.9원/kWh 인하)

전력 수요가 몰리는 **저녁 시간대(오후 6시 ~ 9시)**와 심야 시간대 요금은 올라갑니다. (약 5.1원/kWh 인상)

봄·가을 주말 '반값 전기료': 재생에너지 공급이 넘치는 봄·가을 주말 낮 시간대에는 요금을 50% 할인해 주는 제도가 도입됩니다.

2. 주택용(아파트) 요금의 변화
일반 가정집에도 선택권이 넓어집니다.

누진제 예외 항목 신설: 기존에는 무조건 누진제가 적용되었지만, 앞으로는 히트펌프 설치 가구나 특정 조건을 갖춘 경우 누진제 대신 '계절·시간대별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지역별 차등 요금제 (2026년 하반기 예정): 발전소가 가까운 지역(부산, 울산 등)은 요금이 싸지고,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비싸지는 구조로 바뀔 예정입니다. (서울에 거주하신다면 요금이 소폭 오를 요인이 됩니다.)

**이제 밤에 충전하는 것보다 봄·가을 주말 낮에 충전하는 것이 훨씬 저렴해집니다. 개편안이 적용되는 4월 16일 이후부터

현실은 120원 -> 103.1 밤은 125원?
VAT, 기후세 등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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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발전이 잘 되니 오히려 심야 전기가 비싸고 낮에 전기가 싸지는 군요
    예전에 심야전기가 싸다고 축열 보일러 이런거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2026-03-18 08:44
  • 뭔가... 집에서 충전하기 보다는 낮에 회사에서 충전하는 것이 더 저렴해 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026-03-20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