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모 멤버였던 밤돌양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2026-06-2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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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나와서 한번 씩 산책을 즐겨주던 우리 밤돌양이
고관절 수술 후에 쇼크를 이기지 못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지난 주가 생일이었는데...
그렇게 짧은 만 5년의 견생을 마치고 강아지별로 돌아 갔습니다.

그나저나...
매일 아침마다 침대 위로 뛰어 올라와서 쓰다듬으라고 머릴 들이밀던 애가 사라지니,
앞으론 어떻게 견디나... 걱정이 앞서네요.

집사람도 작은 애도 침대에서 계속 울고만 있고요.


지난 주, 생일 파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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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 이런 마음이군요.

    전에 회사 동료분이 식사중애 갑자기 울음을 멈추지 못해서 너무 당황해서 주변 분들이 식사도 못하고 그대로 30분 동안 그대로 멈췄었는데…

    저도 그 마음을 똑같이 느끼지는 못하겠으나,
    좀 더 예뻐해줄껄 만났을 때 더 즐겁게 놀걸…

    하는 마음이 너무 안타깝기만 하네요.

    짧은 만남이였지만 너로 인해 즐거웠어~ ㅠㅠ 2026-06-21 10:48
    • 그게 참... 가족들에게는 그 충격이 어마어마하게 심하고,
      특히나 의료사고(아마도)로 갑자기 떠나보낸 경우에는 이거 뭐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힘들더만요.

      어떻게든 다시 만날 거라고 하면서 위로를 하고 있기는 한데,
      집사람이랑 작은 애는 여전히 자면서 울고 있어서, 아침마다 퉁퉁 부은 눈으로 깨고 있네요. 2026-06-21 11:05
  • 저런 안타깝네요. 저도 2006년 10월 미니핀 (당뇨) 및 그전에 5마리가 떠났는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상심이 크시겠네요..
    집에오면 얼굴 표정보고 가만히 있기도 하고, 재롱도 부리고 그런 아이였는데 밤돌이도 그런 존재였겠죠... 병도 아니고 갑작스럽게 수술이후 벌어진 일이라 더욱 상심이 크시겠네요.. 머 무슨 말이든 위로는 안되시겠지만,.... 저번에 봤던 기억이 저도 생생하네요. ㅠㅠ * 사진은 16년차 장수견 (현존) 2026-06-22 07:05
  • 저도 집에서 출산한 강아지...15년 넘게 같이 살다...2015년 1월 24일에 죽은 이후..계속 보고 싶은데...ㅠ_ㅠ 상심이 크시겠습니다...ㅠ_ㅠ
    삼가 견공의 명복을 빕니다. 2026-06-2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