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물리학을 들여다 보는 중입니다.
이 글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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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긴 하지만,
2024년에 양자 컴퓨팅 관련해서 정부과제를 지원해야 하는 건이 있었어서... 슬쩍 쳐다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 얽힘, 양자상태를 유지 등등
말도 안되는 것 같은 신기한 얘기들을 많이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양자 컴퓨터를 만들려면 일단은 초전도체가 필요한데... 상온 초전도체 관련 어쩌고 저쩌고 (곁다리)
양자 얽힘 현상이라는 것이 있는데, 한번 얽힘 관계가 된 양자들은 아무리 먼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상태가 동기화 된다... 그래서 텔레포트가 어쩌고 저쩌고... (곁다리)
여튼 이런저런 쓸데 없는 잡지식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꽤 오래 전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읽던 '임사체험'이라는 책과 연결이 되더라고요.
일본 다큐멘터리 작가가 수많은 임사체험자들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한 것을 기록한 책인데,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플래시 백', '밝은 빛'...
거기서 저자는 죽음의 순간에 그 사람의 기억과 의식이 어딘가로 '업로드' 된다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양자 물리학으로 노벨상을 받은 수상자 가운데 '로저 펜로즈'라는 분이 계신데,
이분의 주장에 의하면 사람의 의식은 시냅스의 신경전달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뇌세포 내 미세소관에서 발생하는 양자 현상에 의해서 의식이 생성되고 유지된다고 '주장'합니다.
아직은 실험적으로 확인이 안되서 '주장'일 뿐이지요.
포메라니안 카페에서 댓글들을 읽다가, 죽은 반려견의 환생견을 만났다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의식에 각인된 요인들(냄새? 환경?)에 반응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데이터의 규모가 작지만 몸이 자동으로 반응을 하는 것들이라 바로 확인이 가능한 것(펌웨어?)'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제 가설은 이러합니다.
죽음의 순간에 뇌 안에 존재하던 의식(또는 영혼)이 양자 얽힘을 통해 의식의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업로드(백업) 되고,
필요에 따라 새 몸(하드웨어)에 다운로드(마이그레이션)되는 형식으로 환생을 이룬다.
휴대폰을 바꿨을 때,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듯이...
중요한 것은 이 환생이 이뤄지는 기간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이고, 과연 개로 환생을 하겠는가? 환생을 할 때, 지역은?
- 경험이 대를 이어 연결된다는 생물학적 관찰도 있던 터라... 같은 가족 또는 좁은 지역 내에서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혼자만의 가정 하에...
밤돌이 사망 시점에 임신 45일 내외(의식 기관이 완성되는 시기)가 되는 또는 태어난 강아지들 가운데 밤돌이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이고요.
따라서 8월 22일부터 수도권 내의 펫샵들과 유기견 보호소들을 돌면서 6월 19일 ~ 7월 10일 전후로 태어난 강아지들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법적으로 생후 60일이 지나야 샵에서 분양이 가능합니다.)
'인연이 있다면, 발견할 것이고,
발견한다면 반응을 할 것이다. '
라는 생각입니다.

예... 펫 로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를 쓰고 온갖 뻘짓을 다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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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에 떨어진 쿠퍼는 미래의 인류가 만들어 놓은 5차원 공간에 들어가 그곳에서 시간은 중첩되어 있어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연결되죠..
또한 환타지가 강한 앤트맨도 "원자 사이의 공간을 줄여 몸을 미시 세계로 압축하다가, 결국 거시 세계의 물리 법칙이 완전히 붕괴하고 시공간이 중첩되는 '양자 영역'으로 빨려 들어가 생존하고 탈출 2026-06-30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