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시장이 많이 바뀌었네요.
2026-07-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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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펫샵에 가서 강아지 골라서 데려오던 시장에서...
동네건 어디건 간에
1) 먼저 예약을 하고
2) 상담사와 상담을 진행한 뒤에
3) 미리 골라둔 조건에 맞는 강아지들을 보고
4) 원하는 조건의 강아지의 가격을 제안 받고
5) 예약금을 걸고 나서
6) 정해진 날에 잔금을 치르면서 강아지를 데려가고
7) 정해진 병원으로 방문해서 건강 검진을 받고
8) 그러고 나서 집으로 데려간다

... ... ... ...

특히나 견사 방문 시에는 2번의 단계에서 컷오프 되는 경우도 있고요.

뭔가... 복잡해지고, 따질 것도 많아지고, 굉장히 어렵습니다.

17일 판교, 남양주
18일 여주
내일은 좀 쉬려고요...

강아지들을 만나면 힐링니 되는데, 외적으로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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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이 성숙한 걸까요?
    돈을 보고 들어온 업체들이 과한 절차를 만드는 걸까요? 2026-07-20 08:31
    • 법이 많이 바뀌면서 시장이 작아지고,
      펫샵들에서도 인건비 절감을 하면서 예약상담 방식으로 바뀐 것 같아요.
      대신 가격도 많이 높아졌고요.
      - '돈 내고 분양' 대신에 '보호소에서 (안락사 되기 전에) 입양'이라는 더 훌륭한 선택지도 생겼으니까요. 2026-07-20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