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보조금도 대충 확정이 된 듯 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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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변을 해버렸습니다. 그것도 화이트로...
지금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니고...
지금 쥐돌이 ... 거의 100만원 들여서 수리(써모스탯에 누수가 보여서 냉각수 계통 통째로 교환)한 지도 겨우 1달 밖에 안됐는데...
색을 하나로 고정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에 컬러 PPF 래핑을 하려고요.
처음에는 화이트로 타고 다니다가... 1년? 2년 간격으로 색을 바꿔가면서 해볼까 싶네요.
실은... 지난 수요일, 테슬라 스토어에 가서 봤을 때...
화이트 색상이 펄이 들어간 화이트로 꽤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밑색도 화이트라서 돌빵에도 강하다는 이야기 때문에 더 혹 하기도 했고요.
- 울레가 안된다면 ... 아얘... 라는 반발심 + 보조금이 RWD와 차이 없이 이리도 박하다면... 굳이... 라는 생각도...
여튼 질러버리고 나니 맘이 더 편해집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도색을 하면 따로 신고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컬러 래핑도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하고...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울트라비니군 채널을 보면 은색으로 래핑에 400정도 들었다고 봤는데...
특이한 색상 말고 일반적인 색상이면 더 저렴하지 않을까요? 람보르기니 같은 노란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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