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캐즘’ 국산 브랜드만...수입 전기차 판매 2배 껑충
2024-04-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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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화 전 일시적인 수요 둔화 현상을 뜻하는 ‘캐즘(chasm)’이 국내 전기자동차 판매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 등 국산 브랜드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를 포함한 수입 전기차 판매는 오히려 판매가 급증했다.

26일 현대차, 기아, 한국수입차협회(KAIDA) 등의 1분기 전기차 실적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전년동기 대비 59.5% 감소한 6906대가 판매됐다. 주력 판매 모델인 아이오닉 5는 42.5% 하락한 2120대, 제네시스 G80 전기차는 81.2% 감소한 64대가 각각 팔렸다. 한동안 현대차의 전기차 판매에서 강세를 보였던 포터 EV도 60.7% 줄어든 3041대 판매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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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ICCU 문제때문인거 아닌가요?.. 캐즘이랑 아무 상관없는것같은데..ㅎㅎ 2024-04-27 01:34
    • ICCU 문제로 인한 캐즘이겠네요 크 2024-04-27 01:35
  • 가격을 내린 차이라고 하기엔
    현기차도 가격 내린걸로 알고있는데... 2024-04-27 04:32
    • 그쳐 그냥 국산차가 인기가...없... 또르륵 (눈물) 2024-04-27 04:37
  • iccu가 클리어하게 해결 되어야...ㅎㅎㅎ 2024-04-28 09:02
    • 과연...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해야할텐디... 2024-04-28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