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정신없이 바뻤습니다!
2024-05-04 00:55
4
109
이 글의 짧은 주소  https://evdang.com/articles/727
이제서야 한숨쉬고 햄버거 시켰네요 ㅡㅡ

밥도 못먹고 미친듯 일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요구한거 처리해주려고

최대한 급행으로 일했더니

점심도 못먹고 ㅜㅡㅜ

이제서야 배달 시키네요 ㅜㅡㅜ

버거킹 고고
안녕하세요 사이트 운영자 입니다.
하루에 글 하나! 댓글 하나!
목록
이 글을 좋아하는 회원들..
Pic
  • 갑자기 수제버거 먹고싶네요. ㅜㅜ 2024-05-04 01:06
    • 뱃가죽이 등에 붙었습니다!!! 2024-05-04 01:07
  • 능력이 있으시니 바쁜겁니다!?
    바쁠때를 즐기세요 ㅋㅋ 2024-05-04 03:31
    • ㅋㅋ 그러게나요! 18일날 뵙는거죠? ㅋㅋ 2024-05-04 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