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출근했습니다. (AP 사용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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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회사에 좀 복잡한 사정으로...
여튼 과제지원 때문에 일찌감치 관련 문서작업 시작을 서두르기 시작했는데,
아이디어를 낸 원죄로 주말 출근을 하게 됐네요;
오늘 내일 출근해서 일하고 대체휴가를 쓰는 방향으로 다가... (원래 휴일근무는 1.5일 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나저나 주말 근무라 당당하게 회사에 '설기'를 몰고 왔는데,
역시나... 아래 적은 대로 '꾹' 눌러주니 (강하게 누르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느낌만 '꾹'이면 됨.) 잘 되네요.
시내에서도 잘 되고 올림픽대로에서도 잘 되고
만족감이 2배가 되어서, EAP 주문을 하려고 합니다. 흐흐흐흐
쥐돌이 보낸 돈이 있었는데, 마눌님께 상납을 하면서 EAP 살 돈은 뺐네요. ㅋㅋㅋ
엄밀히는 EAP + 틴팅...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다는 거... 그거 하면 USS 없는 하이랜드도 주차장에서 '슬금슬금(영상을 보면 거의 엉금엉금이던데) 돌아댕기기'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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