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밥?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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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기차를 산다고 하면 집밥 있어? 회사밥은? 이라고 많이들 물어봤죠.
물론 제가 처음 테슬라를 구매한 2020년에는 집밥도 회사밥도 없었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게 요청하고 충전사업 회사랑 연락도 열심히해서 집밥&회사밥 달성했었는데
거의 매일 출퇴근 도장찍는 골프연습장&헬스장 건물에도 전기차충전서비스 시작하여 집밥, 회사밥, 운동밥? 까지 트리플밥 달성해서 기분 좋아 글 남겨봅니다.
신규 충전소라 150원이라 가격도 너무 좋네요.
(회사밥은 무료인건 비밀!)
ps. 자기 전 1일 1글을 위해 글 작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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